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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직이는 회복의 숲 : 울림 무빙포스터
요망진스튜디오와 함께한 〈움직이는 회복의 숲 – 울림 프로젝트〉 무빙 포스터 디자인 🌿 요망진스튜디오의 개성과 프로젝트의 메시지가 잘 어우러진 결과물입니다. 손그림을 기반으로 한 그래픽에 절제된 무드 + 자연스러운 손맛을 살리고, 모션까지 함께 완성했어요. 저는 아이디어 제안과 최종 퀄리티 컨트롤을 맡았습니다. 결과물은 만족 그 이상 🙂 작년 10월,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공간에서 ‘회복하는 숲’을 만나길 바랍니다. (언젠가 이 비주얼, 티셔츠로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☺️) #울림프로젝트 #움직이는회복의숲 #무빙포스터 #모션포스터 #전시비주얼 #비주얼아이덴티티 #그래픽디자인 #모션디자인 #포스터디자인 #전시디자인 #디자인프로젝트 #크리에이티브워크 #요망진스튜디오 #디자이너일상
1월 7일


다음 모험을 준비하는 여백
오후 1시, 호수공원을 달리며 생각합니다. 우리는 늘 짜릿한 성공이나 뼈아픈 실패 같은 ‘사건’에 집중하지만, 인생의 99%는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‘여백의 시간’입니다.
지난 몇 달간 쉼 없이 달리다 마주한 갑작스러운 고요함이 처음엔 낯설고 불안했습니다. 하지만 달리며 곧 깨닫습니다. 지금의 이 심심한 시간이야말로 나를 회복시키고, 다음에 떠날 모험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요.
성공의 환희도 잠시입니다. 진짜 내공은 이벤트가 끝난 후 찾아오는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
지루해 보이는 이 시간이 쌓여 비로소 단단한 삶이 된다는 믿음으로, 오늘도 묵묵히 저만의 여백을 달립니다.
2025년 12월 13일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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